항공업계, ‘반과당경쟁’ 정책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궈타이하이퉁증권은 ‘반(反)과당경쟁‘ 움직임으로 항공업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업계는 최근 공공·상업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월부터 전통적 비수기에 접어든 항공 수요는 공공·상업 수요가 항공권 가격에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항공 수요 및 운임 동향

  • 9월~10월: 여름철에 억눌렸던 공공·상업 수요가 나타나며 항공권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 11월: 전시회 감소로 공공·상업 고객이 소폭 감소하며 가격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었다.
  • 12월: 연말 방문과 단체 활동 증가로 공공·상업 수요 비중이 다소 회복되며, 12월 상순 유류 포함 항공요금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작년 동기에 수익성이 개선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12월 전체 항공권 가격 상승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2025년 4분기에는 항공업계의 적자 폭이 대폭 줄고,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반과당경쟁’ 정책의 영향

최근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중앙국유기업이 ‘반과당경쟁‘을 강화할 것을 다시 강조했다.

중국 민항업은 중앙국유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며, 좌석 점유율은 사상 최고 수준이자 글로벌 상위권을 기록했으나 수익성 회복은 더딘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반과당경쟁‘ 정책은 항공사 수익 관리 개선수익성 중심 상승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주: 춘추항공(601021.SH), 길상항공(603885.SH), 중국국제항공(601111.SH), 중국남방항공(600029.SH), 중국동방항공(600115.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