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수출 20% 이상 성장, 해외 시장이 핵심 테마

궈진증권은 향후 수출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테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0~11월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일부 지방정부 보조금 축소 또는 조기 종료, 2024년 동기의 높은 비교 데이터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또한 2026년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이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단기적으로 국내 수요 회복은 제한적이다.

🌎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가 성장의 핵심

반면 승용차 수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세를 6개월 연속 유지했다.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이 장기적인 핵심 테마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2026년 중국 승용차 수출량을 두 자릿수 성장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 러시아 시장 수요 회복
  • 내연기관차 수출 확대
  • 신에너지차 수출 가속화

🧠 지능형 주행 및 기술 혁신

한편 완성차 기업이 신세대 아키텍처와 고성능 칩을 적용하며 지능형 주행 경험을 개선함에 따라 소비자 인식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능형 주행 기술에서 선도 기업은 경험 우위를 바탕으로 판매 증가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단기적으로 국내 수요는 제한적이지만 해외 진출과 산업 지능화·로봇화 가속화가 향후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평가된다.

관심주: 비야디(002594.SZ), 지리자동차(00175.HK), 샤오펑(09868.HK), LI AUTO-W(02015.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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