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과당경쟁’ 정책 강화로 태양광 업계의 업황이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중국의 신규 태양광발전 설비 장착 규모는 11.25억 **킬로와트시(KWh)**로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다. 이중 집중식 태양광발전 설비(태양광발전소) 수요는 6.17억 KWh, 분포식 태양광발전 설비 5.08억 KWh였다.
| 구분 | 규모 (억 KWh)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신규 태양광발전 설비 장착 규모 | 11.25 | 45.7% |
| 집중식 태양광발전 설비 수요 | 6.17 | – |
| 분포식 태양광발전 설비 수요 | 5.08 | – |
또한 해외 수요도 기대 이상으로 평가된다. 올해 미국·유럽의 수요가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동, 인도 등 지역의 정책 목표를 놓고 추정하면서 이들 지역의 태양광발전 설비 수요는 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 부진한 가격 지표와 정부의 공급 관리
반면 태양광발전 설비 업계의 가격 지표는 아직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태양광 업계의 생산량은 수요의 2배 이상에 달해 만성적인 공급 과잉 상태에 놓여 있어 원가에 근접하거나 이를 밑도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정부가 나서 태양광발전 설비 업계에 대한 가격 규제와 공급가 관리에 집중하는 상황임에도 아직 태양광 설비 가격 반등 분위기는 다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 ‘과당경쟁’ 해소 정책으로 업황 개선 기대
단 내년부터 태양광발전 설비 업계의 업황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태양광발전 설비 업계의 과잉 공급 문제에 집중해 환경보호, 생산성, 기술력 등의 여러 지표를 기반으로 한 공급량 관리 조치에 나서 태양광 업계의 전체 공급량을 조절할 방침이다.
특히 ‘실리콘 웨이퍼 공급 플랫폼‘이 설립되어 실리콘 웨이퍼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산업계의 공급 현황을 파악하여 태양광 설비 가격 상승을 장려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한층 더 본격적인 ‘과당경쟁’ 문제 해소 정책이 실시되며 업황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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