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 금융 시스템 작업 회의가 개최되며 내년도 금융 정책 기조가 적극 논의됐다.
13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12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 주재 하에 열린 중국 국무원 전국 금융 시스템 공작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금융 시스템 작업 계획 핵심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 2026년 금융 시스템 작업 핵심 의제
이번 회의에서 언급된 주된 의제는 다음과 같다.
- 금융 작업에 대한 통일된 중앙정부 정책 기조 확립
- 주력사업에 집중한 금융기관 경영 안정성 보강
- 시스템 안전 및 금융 리스크 방지 대책 보완
- 정책 목표 완수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 국영은행의 정책 금융 지원 확대
내년 중국 주요 국영은행이 중앙정부의 정책 목표, 기조에 따라 더 많은 금융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대형 국영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금융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또한 금융기관의 주력사업 집중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국영은행이 내수 진작과, 과학기술 육성, 중소기업 지원 등의 주요 정책 목표를 바탕으로 제조업, 지역 융합 발전, 탄소중립, 민생 지원 등 분야로 더 많은 금융 지원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이중 은행별 세부 목표가 공개됐다.
| 국영은행 | 주요 금융 지원 목표 |
| 공상은행 | 정부 정책 지원 |
| 건설은행 | 실물경제 회복 |
| 중국은행 | 중소·민간기업 지원 |
| 농업은행 | 현대화된 인프라 구축 |
🛡️ 금융 리스크 방지 대책 보완
이와 더불어 은행 업계에서는 금융 리스크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방정부·부동산의 채무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금융 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마련한다. 특히 국가 주요 정책, 전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금융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국영은행 차원에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