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000급 탄소섬유 국산화 양산 성공, 신소재 동력 확보
궈터우증권은 탄소섬유 방면의 성장을 기대하며 **화양(구 양취안석탄)(600348.SH)**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 8.96위안을 제시했다.
탄소섬유 프로젝트 준공 및 가동
11월 30일 동사는 합자회사 산시화양탄소재료가 투자 건설한 1천 톤 규모 고성능 탄소섬유 1기 연간 생산력 200톤 규모 프로젝트가 준공돼 정식 가동됐다고 공시했다.
- 해당 프로젝트는 화양그룹이 다퉁시 정부, 중국과학원 산시석탄화학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총 6.08억 위안이 투자됐다.
- 이번에 가동되는 T1000급 고성능 탄소섬유 시범 생산라인은 12K 필라멘트 번들 T1000급 탄소섬유 국산화 양산을 실현한 것이다.
T1000급 탄소섬유의 우수성
전통 산업의 업그레이드는 신소재 산업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T1000급 탄소섬유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 단사의 직경은 6~7나노미터이다.
- 인장 강도는 6,400메가파스칼 이상이다.
- 밀도는 강의 1/4이며, 강도는 강재의 5배 이상에 달한다.
- 0.5g(약 1미터 길이)으로 200여 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경량화와 고하중의 특성이 두드러진다.
향후 사업 확장 계획
화양그룹은 산시성 국유기업 전환의 모범 기업이다.
- 시범 프로젝트 건설로 산시성 탄소섬유 산업사슬의 클러스터 발전을 촉진하며 **‘연구개발-생산-응용’**의 산업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단기적으로는 민간용 시장 위주로 사업을 경영하겠지만 향후에는 군수공업 인증을 거쳐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3년간 순이익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2026년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2027년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5.4 | 22.9 | 26.9 |
| 전년 대비 증감률 (%) | -30.8 | 49 | 14.7 |
2025년~20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5.4억/22.9억/26.9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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