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주 자동차 판매 급감, ‘이구환신’ 정책 역효과 심화

노무라는 12월 첫 주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한 이유를 분석했다. 이는 주로 ‘이구환신’ 정책의 역효과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 ‘이구환신’ 보조금 지급 현황

자동차 산업은 올해 ‘이구환신(以舊換新}, 헌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의미의 소비 진작 조치)’ 보조금 계획의 주요 수혜자로 평가됐다.

기간보조금 지급 자동차 수동기 자동차 판매량 대비
2024년 1~11월총 1,120만 대52%

🛑 최근 판매량 급감: 정책의 역효과 발현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첫 주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급감했다.

이는 자동차 대리점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기반으로 하는 변동성이 높은 데이터이다. 하지만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점은 ‘이구환신’ 정책의 역효과가 현재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판매량 증가율 변화: 4분기가 시작된 이래로 자동차 판매량 증가율은 다음과 같이 감소세를 보였다.
기간판매량 증가율
10월-0.5% (마이너스 전환)
11월-8.2% (감소폭 확대)
  • 실제 시장 수요 약세: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세 감면 정책 종료가 수요를 앞당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실제 시장 수요는 데이터보다 더 약세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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