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신립태제약(002294.SZ)의 만성질환(CKM) 분야 매출 확대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CKM 분야 집중 전략 및 3분기 실적 시각화
신립태제약은 CKM(심장-신장-대사 증후군)을 핵심으로 하는 만성질환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심층 연구를 통해 혁신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 구분 | 2025년 3분기 수치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매출액 | 11.10 | 15.8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20 | 34.75 |
💡 신제품 출시 및 디지털 관리 모델 구축
신립태제약은 CKM 만성질환 분야에 집중하며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 국가 의료보험 심사 통과: 새로 출시된 ‘신초타‘와 ‘복립안‘이 국가 의료보험 심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협상 진행을 위한 관련 작업을 준비 중이다.
- 디지털 관리 모델:CKM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디지털 관리 모델을 마련하여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전 생애주기 관리를 준비 중이다.
- 이는 병원 내·외부 통합적인 고혈압 선별, 진단, 치료, 관리를 구축하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동시에 만성질환 시장에서 신립태제약의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풍부한 신약 파이프라인
현재 신립태제약이 주요 연구 개발 중인 신약은 총 74개이다.
| 구분 | 수량 (개) |
| 화학 신약 | 51 |
| 바이오 신약 | 23 |
일부 핵심 품목은 임상 2, 3상 단계에 있으며, 향후 수년 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7년까지 실적 전망 시각화
신립태제약의 판매 구조 변화와 다수의 신제품 출시를 감안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실적은 다음과 같이 전망된다.
| 구분 | 2025년 (억 위안) | 2026년 (억 위안) | 2027년 (억 위안) |
| 예상 매출액 | 45.0 | 54.0 | 65.0 |
| 연간 증가율 (%) | 12 | 20 | 20 |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6 | 7.9 | 9.5 |
| 연간 증가율 (%) | 9.5 | 19.1 | 21.2 |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59위안/ 0.70위안/ 0.85위안이며 현재 주가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05배/ 88배/ 72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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