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혼조세 딛고 강보함 마감, 上海 0.21% 상승

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8.20p(0.21%) 오른 3883.46p, 선전성분지수는 92.47p(0.72%) 상승한 12967.66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장 상하이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다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중국 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를 거래를 시작했으나 저가매수 움직임이 형성되며 반등에 나섰고 연말·연초 부양책 기대 심리가 커졌다. 

특히 중국 정부가 소비 진작 정책을 암시했고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기술주 관련 투자가 확대될 것이란 가능성이 부상했으며 앞서 증시가 연거푸 조정을 받은 바 있어 강한 저가매수 심리가 조성됐다.

단 대형주 위주의 낙폭도 컸다. 부양책 기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융, 통신, 석유, 보험 등 대형주 위주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소프트웨어, 인터넷, 2차 전지, 제조업, 자원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소매, 금융, 석유, 통신, 채굴, 전력 등 업종은 하락했다.

UBS는 “인공지능(AI) 업계 매출이 컨센서스를 밑돌고 지정학적·정치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내년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면서 “단 여러 글로벌 투자은행은 중국 테크주와 금 등에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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