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은 샤오미 자동차의 기초이자 전제조건이다
레이쥔(雷軍) 샤오미그룹(01810.HK) 회장이 샤오미 자동차의 안전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레이쥔 회장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재차 샤오미 자동차의 안전 설계 이념을 소개했다.
레이 회장은 지난해 4월에 있었던 한 차례의 탐방에서 제품 정의를 얘기할 때 **’한 대의 차량을 볼 때 보기 좋은 것이 제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안전은 기초, 안전은 전제조건’**이라는 말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왔다.
레이 회장은 2023년과 2024년 발표한 샤오미 SU7 발표 당시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연구개발 표준과 관련한 4건의 웨이보 이미지를 첨부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샤오미 자동차가 안전보다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것은 오해이다. 안전은 기초이자 전제조건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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