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통위(600438.SH), ‘반과당경쟁’ 수혜로 흑자전환 기대, ‘비중확대’

📉 단기 적자에도 실리콘 재료 가격 상승 수혜

화안증권‘반과당경쟁’ 실시로 인한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고 있는 **통위(600438.SH)**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25년 1~3분기 통위의 매출은 64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52.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 3분기 적자 축소: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3.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7월부터 태양광 산업에서는 ‘반과당경쟁’ 조치가 실시됐다. 이에 따라 실리콘 재료 가격이 원가선까지 상승했고, 3분기 실리콘 재료의 톤당 손실은 명백히 줄어들었다.


📊 주요 실적 변화 (2025년 기준)

구분2025년 1~3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 (%)2025년 3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 (%)전분기 대비 증감 (%)
매출646억 위안-5.38%240.91억 위안-1.57%-1.97%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순손실-52.7억 위안적자 확대-3.15억 위안적자 축소적자 축소

📈 N형 복합재료 가격 급등 및 원가 하락 효과

N형 복합재료의 판매가는 급등했다.

구분7월 2일 톤당 평균가 (위안)9월 24일 톤당 가격 (위안)3분기 가격 상승폭 (%)
N형 복합재료3.47만5.32만53.3%

원가 방면을 보면 7~9월 쓰촨 지역의 수자원이 풍부했다. 통위의 가동률이 상대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실리콘 재료 생산원가는 안정적으로 하락했다.

3분기 ‘반과당경쟁’ 조치 실시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통위실리콘 재료 단위당 손실은 크게 줄어들었다. 4분기에는 실리콘 재료 가격 및 단위당 이익이 모두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셀 모듈의 경우 업스트림 가격 상승 전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상황이지만, 신기술 우세는 여전히 두드러지고 있다.

통위는 2025년 55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6~27년에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흑자전환 및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2025년 예상2026년 예상2027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551428
전년 대비 증감률 (%)흑자전환93.3%
EPS (위안)-1.230.320.62
PER (배)84.51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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