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1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4002.76p(-0.39%)
-선전성분지수 13289.01p(-1.03%)
-촹예반지수 3134.32p(-1.40%)
-홍콩항셍지수 26696.41p(+0.18%)
<정책/이슈>
◆인민은행 ‘2025년 3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발표
-적당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잘 실시하고 통화정책의 틀 계속 완비해 통화정책의 집행과 전도 강화할 것
◆EU위원회, 회원국에 화웨이와 ZTE 설비를 통신 네트워크에서 점차 제외할 것을 요구
-중국 외교부 “개별 국가가 강제적으로 중국 통신기업의 우수하고 안전한 설비를 제외하는 것은 자체적인 기술 발전의 속도를 늦출 뿐만 아니라 거액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할 것”
-“EU가 중국 기업에 공평하고 투명하며 차별이 없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을 촉구”
◆골드만삭스, 중국 휴머노이드 공급사슬에 대한 연구 보고서 발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9개의 중국 로봇 산업사슬 기업 조사
-그 어떤 기업도 아직 확정적인 거액의 계약 수주는 없어
<산업>
◆[기계] 10월 굴착기 판매량 증가, 건설기계 호경기 지속
-10월 굴착기 판매량은 1.81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7.77% 증가
-국내 판매량은 0.85만 대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고, 수출은 0.96만 대, 전년 대비 12.9% 증가
-향후 장비 교체 수요 지속과 티베트 수력발전 프로젝트·신장-티베트 철도 등 대형 프로젝트 착공으로 건설기계 산업은 안정적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
-해외 시장 또한 아시아·아프리카·라틴 등 신흥 시장 수요 호조, 동남아·유럽 경기 회복으로 긍정적
-관심주로 삼일중공업(600031.SH), 중리엔중공업(000157.SZ), 서공중공업(000425.SZ), 류궁기계(000528.SZ), 항립유항(601100.SH) 등을 제시
◆[비철금속] 2026년 강세장 재진입 기대
-2024년과 2025년 공급 제한으로 인한 자원 강세장 입증돼
-2026년에도 비철금속 강세장 재진입 낙관, 이번 강세장에서는 ‘신품질 생산력’이 핵심 키워드가 될 것
-중국의 빠른 성장과 거대한 사업사슬에 힘입어 2026년 신품질 생산력 요소는 계속 강세 구도를 유지할 것
-공급 부족과 수요 강세가 여전히 이번 강세장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
<기업>
◆시노켐인터내셔널(600500.SH) 전 거래일 종가 4.42위안(+0.23%)
경영의 질 향상 ‘비중확대’
-3분기 매출은 113.6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6.63% 감소, 전분기 대비 16.14% 감소했고, 4.45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
-3분기 동사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비, 전분기 대비 축소
-3분기 동사의 종합 총이익률은 3.37%로 전년 동기비 2.51%p 상승한 반면 전분기 대비로는 0.83%p 하락
-동사는 자원을 주요 사업 발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비주요 사업을 정리
-이후 에폭시 수지, 중합체 첨가제 등 두 우세 산업사슬에 집중하며 업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
◆미년건강산업(002044.SZ) 전 거래일 종가 5.49위안(+0.18%)
AI 기술로 사업 경쟁력 강화 ‘매수’
-3분기 매출은 28.1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줄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3억 위안으로 13.65% 증가
-1~3분기 실적 중 상반기는 건강 검진 수요가 비교적 적은 비수기이나 하반기부터 검진 수요가 크게 늘면서 3분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크게 개선
-‘올인 AI’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 동사는 AI 기술을 검진 서비스 중 1차 검진 과정에서 사용
-AI 기술을 토대로 동사의 사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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