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로봇+’ 전략을 실시하여 로봇 활용 능력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 로봇 활용 확대를 위한 ‘로봇+’ 전략 공개
10일 이코노믹뷰에 따르면 당일 중국 공신부는 앞으로 ‘로봇+’ 전략을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 및 사회 내 로봇의 사용 능력을 대폭 보강하고 로봇의 성능 향상을 위한 더 많은 지원 계획을 공개한 것이다.
💻 기술 경쟁력 보강 및 제도적 지원
중국은 로봇이 더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 기술 경쟁력 보강: 5G 네트워크, 산업인터넷을 통해 로봇이 더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보강할 것이다.
- 제도적 지원 마련: 중소기업, 산업단지 등 그간 로봇 사용에 소극적인 분야에서 로봇을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로봇이 적극 사용되도록 지원한다.
🧠 로봇 성능 향상 집중 및 AI 기술 도입
특히 중국은 로봇의 성능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 성능 향상 조치: 기계 시각 처리, 원격 조종, 로봇의 유연성 향상 등 조치를 토대로 로봇의 성능 향상에 집중할 것이다.
- AI 기술 도입: 이에 더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로봇이 직접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성능을 키울 것이다. 이는 로봇의 활용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 우선 사용 분야 조성 및 활용도 제고
중국은 로봇이 우선적으로 대체 가능한 분야에서 사용되도록 제도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우선 대체 가능 분야: 용접, 인테리어, 페인트칠, 운수 등 우선적으로 대체 가능한 분야에서 우선 사용되도록 제도적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 다양한 산업 활용: 광산, 폭파 서비스, 응급 구조 등 여러 산업에서 로봇 활용도를 높일 더 많은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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