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고체배터리와 관련한 투자 기회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고체배터리 산업 발전 속도와 규모 전망
고체배터리 산업화 발전의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다. 2030년 글로벌 고체배터리 출하량은 700GWh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전고체배터리 출하량은 200GWh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 구분 | 2030년 예상 출하량 |
| 글로벌 고체배터리 | 700GWh 초과 |
| 전고체배터리 | 200GWh 이상 |
중국 기술 현황 및 상업화 목표
중국의 반고체배터리는 이미 양산에 돌입하며 유럽과 미국, 일본, 한국을 추월했다.
전고체배터리의 발전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체 목표는 2026~2027년 소량 생산 실현이다. 이와 더불어 2030년에는 상업화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시점 | 주요 예상 진전 사항 |
| 2026~2027년 | 전고체배터리 소량 생산 실현 |
| 2026년 | 반고체배터리 소비, 동력, 에너지 저장 등 분야 성장 및 전고체배터리 차량 설치 및 검증 시작 |
| 2030년 | 전고체배터리 상업화 실현 |
투자 기회 주목 필요
이를 감안하면 투자자들은 배터리, 소재, 설비와 관련한 투자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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