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제품 구조가 계속 개선되고 있는 진후이주(603919.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2분기 매출은 6.5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4.02%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64억 위안으로 12.78% 감소했다.
2분기 300위안 이상 제품, 100~300위안대 제품, 100위안 이하 제품의 매출은 각각 1.36억, 3.4억, 1.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1.32% 증가, 0.31% 증가, 26.61%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21.84%, 54.77%, 23.39%로 전년 동기비 3.35%p 상승, 3.31%p 상승, 6.65%p 하락했다.
이를 보면 동사의 제품 구조가 계속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2분기 동사의 총이익률은 63.67%로 전년 동기비 1.01%p 하락했고, 순이익률은 9.21%로 1.53%p 하락했다.
총이익률이 하락한 원인은 금주령의 영향 때문이다.
실제로 2분기 동사의 판매 비용률, 관리 비용률, 재무 비용률은 전년 동기비 각각 1.59%p, 0.77%p, 0.37%p 상승했다.
2분기 말 기준 동사의 계약부채는 5.9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15억 위안, 전분기 대비 0.15억 위안 증가했다.
금주령의 영향 속 동사는 합리적으로 재고를 통제하면서 가격을 안정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 증가 속도를 합리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75억/4.01억/4.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7.08/13.46% 증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74/0.79/0.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30.02/28.04/24.71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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