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증권은 위성통신 수요가 급증해 CETC푸톈테크(002544.SZ)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한껏 고조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주요 통신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일반, 특수 통신 서비스와 스마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사의 모회사가 중앙 과학기술 국영기업인 중국전자과학그룹이기에 통신 시장 경쟁력이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특히 동사의 스마트 통신 서비스 중 동사는 위성통신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고 중국 위성통신 분야 주도주로 성장했고 이는 오랜 기간 동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를 본뜬 ‘천범성좌(天帆星座,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올해도 대규모 저궤도 위성 발행 일정이 예정되어 있고 위성 발사 이후 이를 적극 활용할 위성통신 기술 수요는 더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동사는 위성통신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모듈, 소자, 주파수 설비 등의 하드웨어와 위성통신 지원 소프트웨어 등도 제작해 공급할 능력을 보유해 위성통신 분야 핵심 주도주로 강한 성장기회를 맞이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심지어 애플, 화웨이 등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위성 인터넷을 적극 사용하려는 시도에 나서고 있어 스마트폰 업계에서의 위성통신 모듈 수요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따라서 위성통신 업계 시장 규모가 커지며 주도주인 동사에 강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08억/1.45억/2.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33.6/3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16/0.21/0.2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43/107/7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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