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항서제약(600276.SH), 파이프라인 글로벌 경쟁력 낙관 ‘목표가 67.2위안’ 

 궈타이하이퉁증권은 항서제약(600276.SH)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67.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15년 동안의 글로벌 전환을 거쳐 풍부한 글로벌화 경험을 쌓았다.

동사의 글로벌 전환 진전과 심화 분석을 통해 동사 파이프라인은 이미 수확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의 국내 신약 사업 고속 발전을 낙관적으로 보며,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경쟁력과 잠재적 성장성 역시 낙관적으로 본다.

동사의 글로벌화는 2011년부터 시작됐고, 제제 수출, 신약 해외 자체 임상, 다수 방식을 통한 신약 해외 수출 등 3단계를 거쳐 현재 동사는 복제약과 신약의 해외 수출 방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파이프라인을 보면 산하 다수 자산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된다.

2021년 이래로 임상을 진행한 파이프라인 수는 빠르게 증가했고, 제3자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현재 동사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수는 132개에 달한다.

2025~27년 동사의 신약 출시 승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 개혁이 완료에 가까워지면서 동사의 국내 신약 사업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동사는 집중 구매 최적화에 따라 복제약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74.28억/86.66억/103.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2/16.77/1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12/1.31/1.57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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