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가 오는 15일(수) 석가탄신일 연휴로 휴장한다.
홍콩증권거래소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홍콩 증시가 5월 15일(수) 하루 휴장하고 16일 거래를 재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영향으로 후·선구퉁은 15일(수) 하루 거래가 중단되며 16일(목)부터 거래가 정상화된다.
강구퉁 역시 15일 하루 거래를 중단, 16일 거래를 재개한다.
한편 같은 기간 상하이와 선전 등 중국 본토 증시는 정상적으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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