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20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59.90p(-0.07%)
-선전성분지수 10005.03p(-0.47%)
-촹예반지수 2009.89p(-0.84%)
-홍콩항셍지수 23530.48p(+1.26%)
<정책/이슈>
◆ 중국 인민은행과 홍콩 금융관리국 ‘글로벌 즈푸퉁’ 출범 행사 공동 개최
-‘글로벌 즈푸퉁’은 중앙 정부가 홍콩의 발전과 민생 편리, 본토와 홍콩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
-향후 인민은행과 홍콩 금융관리국의 관리감독 협력 강화할 것
◆ 재정부, 1~5월 증권 거래 인화세 수입 66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52.4% 증가
-1~5월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 9조 6,62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0.3% 감소
◆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전체 생명주기 관리감독 개선에 대한 첨단 의료기기 혁신 발전 지원 조치’ 발표
-첨단 의료기기의 중대 혁신을 지원하며 더욱 많은 신기술과 신소재, 새로운 방법이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촉진할 것
<산업>
◆[석유] 이란 석유 수출 중단되면 유가 상승할 것
-이란과 이스라엘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중동 정세 불안 기간 및 이후 석유 공급과 운송 중단에 대한 시장의 우려 높아져
-5월 수출량을 기준으로 봤을 때, 만약 이란의 일일 평균 110만 배럴의 수출이 중단된다면 유가는 75~78달러로 15~20% 상승할 것으로 추산
-그러나 각국이 양국의 중재에 나서고 있어 석유 수송로가 수개월간 폐쇄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돼
◆[석탄] 석탄주의 고배당 매력 부각
-중국의 연료탄 및 점결탄 가격은 바닥권에서 횡보 중, 추가 하락 시 고비용 광산의 퇴출 가능성이 커질 것
-올해 수력발전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석탄 기반 화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피크 시즌’ 도래와 함께 석탄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 커
-이러한 상황은 석탄 시장의 점진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이어질 것
-관심주로 신화에너지(601088.SH), 산시석탄(601225.SH),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등을 제시
<기업>
◆ 화훙반도체(688347.SH) 전 거래일 종가 51위안(+2.88%)
새로운 성장 단계 진입 ‘목표가 76.88위안’
-동사는 글로벌 선두의 특색 공정 순수 웨이퍼 위탁생산 기업
-가격 상승, 생산력 확대, 인수합병 등 방면에서 동사의 장기 성장성을 엿볼 수 있어
-새로운 가격 상승 주기가 시작되면서 동사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
-9개 공장은 동사의 신규 생산력 기지로 향후 생산력 증가는 동사의 큰 실적 증가를 야기할 것
-화리마이크로를 인수하면서 종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톈산알루미늄(002532.SZ) 전 거래일 종가 8.19위안(+0.24%)
원가 경쟁력 부각 ‘매수’
-동사는 중국 주요 전해 알루미늄 제조사, 알루미늄 광석, 산화알루미늄 등을 생산
-직접 발전소 운영을 통해 전력 자체 조달, 이는 전해 알루미늄 제조 과정에서 분명한 원가적 이점을 제공
-알루미늄 가격 상승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기에 동사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것
-동사는 업계 수소의 완전한 산업체인을 갖춘 기업으로서 원가 조절 능력이 강하기에 알루미늄 가격 반등 기대감 속 수혜 기대
searchmchina@searchmchina.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