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0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223.64p(+1.16%)
-선전성분지수 9754.64p(+2.25%)
-촹예반지수 1900.53p(+2.27%)
-홍콩항셍지수 20681.78p(+2.06%)
<정책/이슈>
◆ 상무부, 관세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협상 가능성 열려있어
-그러나 반드시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평등한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
◆ 2025년 전국 수출 통제 업무회 개최
-각 부처, 각 지방과 함께 현대화 국가 수출 통제 시스템 완비 가속화하며 계속 수출 통제 효과를 높일 것
◆ 국가영화국, 시장 규율을 준수하고 관객의 선택을 존중하며 미국 영화 수입 수량을 적절히 줄일 것
<산업>
◆[비철금속] 무역전쟁 분위기 속 비철금속 가격 상승 전망
-미중 양국의 무역전쟁이 한층 더 격화되면서 양국의 상호관세 세율은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책정
-관세 영향으로 비철금속 가격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 높아
-수출 규제 가중되며 시장 공급 제한, 비철금속 공급 감소폭이 수요 감소 상회하며 비철금속 가격 상승 야기할 것
-북방희토(600111.SH), 자금광업(601899.SH), 강봉리튬그룹(002460.SZ) 등 추천주 제시
◆[소매] 관세전쟁 우려 속 면세업 잠재적 수혜 기대
-면세점이 판매하는 면세상품에는 관세, 수입 부가가치세, 소비세가 면제되는 수입품과 부가가치와 소비세가 환급돼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국산 상품이 포함
-관세가 인상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유세와 면세가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특히 미국산 수입품 판매는 면세 채널로 쏠릴 것으로 전망
<기업>
◆ 폭스콘산업인터넷(601138.SH) 전 거래일 종가 17.96위안(+9.98%)
무역갈등 속 경쟁력 계속 강화 전망 ‘매수’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 정책을 시행, 중국에는 34% 관세 부과
-그러나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실시로 하드웨어 각 분야 서버가 받는 충격은 비교적 적을 것
-동사는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생산력을 전면 확대하며 경쟁력을 계속 강화할 것으로 전망
◆ 비야디(002594.SZ) 전 거래일 종가 336.4위안(+3.64%)
1분기 실적 고성장세 유지 ‘매수’
-2025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85~1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04~118.88%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 재고 청산 효과가 컸고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을 탑재하며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며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주목, 1분기 동사의 해외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0.5% 증가하며 비수기에도 고속 성장세 지속
-‘슈퍼 e-플랫폼’이 적극 사용되며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기대 이상의 큰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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