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27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73.75p(+0.15%)
-선전성분지수 10668.10p(+0.23%)
-촹예반지수 2145.10p(+0.24%)
-홍콩항셍지수 23578.80p(+0.41%)
<정책/이슈>
◆ 쉬안창넝 인민은행 부행장, 보아오포럼 중 ‘불안정한 세계 중 통화와 금융 안정 모색’ 테마 포럼 참석
-중국은 국내외 경제 금융 형세에 따라 적기에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든 수입차에 25% 관세 부과 예정
-중국 외교부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에 승자는 없어, 어떤 국가의 발전과 번영도 관세 부과에 의해 실현된 것은 없어”
◆ 공신부 등 3개 부처 ‘경고업 디지털화 전환 실시 방안’ 발표
-인공지능 응용 심화하고 가전, 가구, 조명 등 산업의 핵심 기업 지원할 것
<산업>
◆[축산] 양돈 섹터 1분기 실적 선방 예상
-2025년 1분기 양돈 섹터의 실적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경기 상황과 원가 개선에 힘입어 선방할 것으로 전망
-올해 들어 3월 24일까지 전국의 돼지 단가는 킬로그램당 약 15.05위안으로 작년 1분기 대비 4.2% 상승
-양돈업체가 자체 번식한 돼지의 양식 수익성은 1마리당 약 96위안으로 흑자를 유지
-올해 1분기에 주요 업체들이 1마리당 약 150~250위안의 이익을 올릴 것
◆[증권] 증시 거래량 감소 우려할 수준 아냐
-지난주(17~21일) A주 시장의 평균 거래대금은 1.55조 위안 내외로 전주 대비 6%가량 줄었으나 연초와 비교하면 9% 이상 증가
-단기적 관점에서 증시의 거래대금이 줄고 투심이 흔들릴 여지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과한 우려
-증시의 상승에 대한 신뢰감과 증시에 대한 투자 열기는 크게 영향을 받지않아
-증시가 시장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만큼 증권주에도 분명한 성장 기대감이 조성될 전망
<기업>
◆ 초상은행(600036.SH) 전 거래일 종가 43.26위안(+1.41%)
순이익 증가세 전환 ‘시장수익률 상회’
-2024년 동사 매출은 3,37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84억 위안으로 1.2% 증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비 7.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6% 증가
-2024년 동사의 순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이중 4분기 순이자수익은 전년 동기비 3% 증가
-순이자마진 감소폭 축소로 4분기 순이자수익이 전년 동기비 증가
-이외에 동사의 기업 고객군은 자질이 우수하고 신용 통제가 엄격한데, 이는 동사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전 거래일 종가 258.88위안(+0.76%)
주도주 입지 한층 더 공고해져 ‘매수’
-2024년 동사의 매출은 3,620.1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07.45억 위안으로 15.01% 증가
-안정적인 원가 관리 능력을 토대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성장을 실현
-동사의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는 381GWh로 전년 대비 19% 증가, 글로벌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시장점유율 37.9%를 차지하며 8년 연속 1위를 기록 중
-지난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출하량은 93GWh로 35% 증가했는데 글로벌 ESS 시장점유율 36.5%로 1위를 기록
-2024년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터리 업계 주도주 지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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