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8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429.76p(+0.11%)
-선전성분지수 11014.75p(+0.52%)
-촹예반지수 2228.64p(+0.61%)
-홍콩항셍지수 24740.57p(+2.46%)
<정책/이슈>
◆ 시진핑 주석, 구이저우 시찰 나서
-당 중앙의 서부 대개발과 창장 경제벨트 발전 전략 배치 성실히 실시하고 질적 발전 견지할 것을 강조
◆ 미국 상무부, 정부 설비에서 딥시크 사용 금지
-중국 외교부 “국가안보의 일반화와 경상무역과 과학기술 문제의 정치화 반대, 자국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 결연히 보호할 것”
◆ 교통운수부 등 3개 부처, 노후 화물차 폐기 신고 및 교체 실시에 대한 통지 발표
-배기가스 배출 표준 ‘국3’, ‘국4’ 화물차의 폐기 신고 및 교체 지원해 높은 표준의 저배기량 화물차 교체 가속화할 것
<산업>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조짐 포착
-3월 초 샌디스크(Sandisk)가 오는 4월 1일 공급 물량부터 가격을 10%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
-낸드 플래시 웨이퍼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중, 공급자 측면에서 생산량을 줄이며 공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
-반면 AI의 빠른 발전으로 대량의 메모리 수요 발생 예상
-가격 상승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의 수익성 개선 기대
-바이웨이메모리(688525.SH), 랑커테크(300042.SZ), 기가디바이스(603986.SH) 등 관련주 주목
◆[은행] 정책 모멘텀으로 대출 증가율 반등 기대
-지난 15일 중국 인민은행은 올해 1~2월 위안화 신규대출 규모가 6조 1,400억 위안이었다고 발표
-2월 위안화 신규대출은 1조 100억 위안으로 전달 대비 4조 1,200억 위안 급감
-2월 대출 규모가 줄어든 이유는 대출 수요가 1월에 앞당겨 소진됐기 때문
-2월 금융 지표가 부진했지만 소비 부양책과 부동산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고 인민은행이 적절한 시기에 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예정이기에 향후 중국의 대출 증가율이 반등 기대
<기업>
◆ 중신중장비(601608.SH) 전 거래일 종가 4.64위안(+1.98%)
2024년 수익성 개선 ‘매수’
-2024년 동사 매출은 80.3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93%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75억 위안으로 2.36% 감소
-2024년 총이익률은 22.68%로 전년 대비 2.95%p 상승했고, 순이익률은 4.42%로 0.3%p 상승하며 수익성은 개선
-동사가 다각도에서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면서 전체 총이익률이 현저히 상승했고, 이는 동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 비야디(002594.SZ) 전 거래일 종가 384.57위안(+1.14%)
역대급 충전 기술 선보여 ‘추천’
-17일 동사는 5분 충전에 400킬로미터(km) 주행이 가능한 ‘슈퍼 e-플랫폼’을 공개
-올해 동사의 전기차 사업은 폭발적인 성장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
-올해 4,000여 개 이상의 ‘슈퍼 e-플랫폼’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
-글로벌 선두 수준의 기술 경쟁력 과시하며 수출 대폭 증가 기대, 이에 따라 올해 실적도 기대 이상의 성장세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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