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4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419.56p(+1.81%)
-선전성분지수 10978.30p(+2.26%)
-촹예반지수 2226.72p(+2.80%)
-홍콩항셍지수 23959.98p(+2.12%)
<정책/이슈>
◆ 국무원 판공실 ‘소비 진작 특별 행동 방안’ 발표
-도농 주민 소득 증대 촉진 행동, 소비 능력 보장 지원 행동, 서비스 소비 질 향상 혜민 행동, 벌크상품 소비 교체 업그레이드 행동, 소비 품질 향상 행동, 소비 환경 개선 향상 행동, 제한 조치 정리 최적화 행동, 지원 정책 완비 등 중점 임무 제시
◆ 리창 총리 “올해 형세와 임무 특징을 겨냥해 정책 강도 강화와 시장 역량의 선순환 상호작용, 협력 촉진에 더욱 집중해야”
◆ 2월 신규 신용대출 1조 위안 근접
-1~2월 신규 위안화 대출 6.14조 위안 기록, 이중 2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1조 위안 육박
-2월 신규 사회융자는 2.24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16억 위안 증가
<산업>
◆[식음료] 출산장려정책 강화로 유제품 기업 수혜 기대
-3월 13일 네이멍구자치구 후허하오터시는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1만 위안의 보조금을 일회성으로 지급하고, 둘째는 5살까지 매년 1만 위안을 지급, 셋째 및 그 이상의 경우 10살까지 매년 1만 위안 지급 예정
-후허하오터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에 매일 한 잔의 무료 우유를 제공, 1인당 총 3,000위안의 우유 전자쿠폰을 지급
-중국 내에서 출산장려정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분유 및 유제품 섹터 선도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관심주로 이리실업(600887.SH), 멍뉴우유(02319.HK), 차이나페이허(06186.HK) 등을 제시
◆[전자부품] 스마트폰 시장 호경기 속 부품주 수혜 전망
-오는 20일 화웨이는 신작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
-이번 모델은 화웨이의 모델 중 처음으로 ‘하모니(Harmony) OS’ 및 ‘퓨라(Pura) 모델’을 탑재한 제품
-스마트폰 업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 중
-전자제품 교체 보조금 지급으로 스마트폰 교체 주기 앞당겨져
-고성능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 부품 공급 단가도 빠르게 상승 중에 있어 올해 스마트폰 부품 업계가 강한 실적 성장기회를 맞이할 것
-선난써키트(002916.SZ), 파라전자(600563.SH), 이롄테크(301631.SZ) 등 관련주 주목
<기업>
◆ 샹신테크(002965.SZ) 전 거래일 종가 56.18위안(+8.04%)
휴머노이드 사업 성장 기대 ‘매수’
-동사는 중국 주요 사출·성형 설비와 금속 구조물 생산 기업
-1월 동사는 중국 광둥성 스마트제조연구소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
-이번 협력은 광둥성 스마트제조연구소가 휴머노이드 관련 부품의 연구개발을 진행한 뒤, 동사의 사출·성형, 금속 구조물 제조 능력을 토대로 휴머노이드 부품을 생산하는 계획
-이를 통해 동사의 휴머노이드 산업 진출이 한층 더 본격화될 전망
◆ 안징식품(603345.SH) 전 거래일 종가 85.77위안(+3.41%)
딩웨이타이 70% 지분 매수 계획 ‘추천’
-딩웨이타이의 70% 지분을 4.45억 위안에 매수할 계획, 이를 통해 제품과 유통채널, 브랜드 방면의 상호보환 기대
-이번 지분 매수 후 동사는 급속 냉동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의 중고급화를 추진함과 더불어 제품을 확장하며 산업을 더욱 통합할 것
-이외에도 동사는 외식업, 마트와 편의점, 해외로 판매채널을 계속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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