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균승전자(600699.SH), 중국 선두 자동차 테크 플랫폼 업체 ‘매수’ 

궈위안증권은 균승전자(600699.SH)를 중국 선두의 자동차 테크 플랫폼화 공급업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2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이미 완비된 자동차 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자동차 주요 사업 분야에서 동사는 20여 년간 종사했고, 고도로 글로벌화된 자동차 테크 플랫폼을 구축하며 제품과 솔루션 방안의 다방면 상호 보충 구도를 형성했다.

이는 운전석, 자율주행, 인터넷 연결, 동력, 차체 등 자동차의 핵심 부분을 모두 커버한다.

2023년까지 동사는 이미 중국 2대 독립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이자 중국 2대, 글로벌 4대 스마트 운전석 제어 시스템 제공업체로 자리를 잡았고, 중국과 글로벌 2대 자동차 수동안전 제품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동사는 이미 전 세계 선두 고객을 광범위하게 커버하고 있으며, 프로스트앤설리반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4년 9월 30일 기준 100개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협력하며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었다.

동사는 2025년 ‘자동차+로봇 티어1’의 2대 전략을 전면 개시하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2.97억/16.25억/19.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75/25.24/20.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92/1.15/1.3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0.72/16.54/13.74배다.

searchmchina@searchmchina.com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본 정보는 현지 자료를 참고로 하여 작성한 것으로 번역 과정에서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