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6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81.10p(+1.17%)
-선전성분지수 10898.75p(+1.77%)
-촹예반지수 2234.69p(+2.02%)
-홍콩항셍지수 24369.71p(+3.29%)
<정책/이슈>
◆ 우칭 증감회 주석, 투자자 보호를 위해 엄격한 관리감독 견지하며 상장사 정보 공개와 기업 관리, 인수합병 거래, 상장폐지 등 전체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 제도 완비할 것
-특히 재무조작, 사기발행, 시장조작, 내부자 거래 등 불법행위에 대해 빠른 조사와 엄격한 처벌 실시할 것
◆ 판궁성 인민은행장, 지난해 이래로 통화정책 역주기 조절 효과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
-올해도 중국 국내 경제 금융 형세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적기에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할 것
◆ 란포안 재정부 부장, 올해 민생 분야 투자 강도 강화 계획
-도농 주민 기초 양로금 높이고 퇴직 근로자의 양로금 수준 적당히 높여 3억 명 이상이 혜택을 보도록 할 것
<산업>
◆[군수] 中 4년 연속 국방 예산 증액 규모 7%대 유지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4년 연속으로 국방 예산 증액 규모를 7%대로 유지
-중국 국방비는 지난 30년간 매년 최소 6.6% 이상 늘어왔으며 2013년 7,200억 위안에서 올해 1조 7,800억 위안으로 증가
-이는 중국 군수 산업 경기를 보장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
-페이리화(300395.SZ), 중항선양항공(600760.SH), 중항시안항공(000768.SZ), 중항엔진(600893.SH), 중항광전(002179.SZ) 등 관련주 주목
◆[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속 대출 공급 급증 전망
-‘정부공작보고서’에서는 올해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에 대해 강조, 부동산 시장 안정화 지방정부 채무 안정 등 시장 안정 조치도 강조
-올해 다양한 산업계를 대상으로 충분한 자금을 제공하겠다는 정부 입장 공개
-이는 올해 은행 업계의 대출 공급이 대폭 증가하는 효과를 불러올 것
-올해 은행 업계의 대출 규모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공상은행(601398.SH), 초상은행(600036.SH), 중국은행(601988.SH) 등 은행업 주도주 주목
<기업>
◆ 성메이상하이(688082.SH) 전 거래일 종가 111.68위안(+4.86%)
2025년 매출 68억 위안 목표 ‘비중확대’
-2024년 동사 매출은 56.1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53억 위안으로 27% 증가
-이와 같은 실적 추세를 바탕으로 동사는 2025년 매출 목표치를 65~71억 위안으로 제시
-중간값 68억 위안으로 보면 동사의 매출은 올해도 온건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롼퉁둥리정보(301236.SZ) 전 거래일 종가 67.18위안(+2.38%)
로봇 산업 강한 성장기회 맞아 ‘추천’
-동사는 화웨이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산업, 기업 위주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 기업
-딥시크 쇼크 후 대규모 수요가 발생하며 동사 실적에 직접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동사는 로봇 산업에 진출하며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의 성장세에 더해 로봇 산업이 동사에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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