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27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400.14p(+0.06%)
-선전성분지수 10659.98p(-0.13%)
-촹예반지수 2204.90p(-0.22%)
-홍콩항셍지수 20090.46p(-0.04%)
<정책/이슈>
◆ 인민은행, 적당히 완화된 통화정책 실시하며 충분한 유동성 유지할 것
-‘중국 금융 안정 보고서(2024년)’ 발표, 향후 중국 경제 기초의 안정성, 많은 우세, 강인함, 큰 잠재력, 장기 호전을 지지하는 조건과 기본 추세에는 변화 없을 것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유동성을 충분하게 유지할 것
◆ 판궁성 인민은행장 “통화정책 조절 강도 강화하고 통화정책 조절의 정확성 높이며 효과적으로 기존 정책을 실시해 확대 정책 효과를 키울 것”
◆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2025년 1월 1일부터 재생 구리와 알루미늄 등 일부 상품 관세 인하 결정
-양질의 상품 수입 증가, 국내 수요 확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질적 발전 추진 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산업>
◆[축산] 11월 양돈업계 돼지 출하량 증가
-11월 돼지 출하량은 총 1,432.95만 마리로 전월 대비 0.54%, 전년 대비 4.49% 증가
-2024년 1~11월 누적 돼지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41억 마리를 기록
-11월 성수기 맞이해 양돈 업계가 출하 강도를 강화, 다만 소비 부진은 여전해 돼지 가격은 뚜렷하게 하락
-경영이 안정적인 양돈 기업 주목해야 할 것,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 탕런선그룹(002567.SZ), 화퉁육제품(002840.SZ) 등 추천주 제시
◆[자동차] 12월 자동차 판매량 급증세 보일 전망
-12월 자동차 판매량 전년 대비,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연말 정책 마감 시한과 신차에 대한 관심도 상승이 주요 원인
-2025년에도 자동차 소비 진작 조치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돼 판매량 일정 부분 지지될 것으로 전망
-비야디(002594.SZ), 장안자동차(000625.SZ), 장성자동차(601633.SH), 샤오펑(09868.HK) 등 추천주 제시
<기업>
◆ 샤오상핀청(600415.SH) 전 거래일 종가 13.75위안(+0.29%)
이우시 국제무역 종합 개혁 방안 발표 ‘시장수익률 상회’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저장성 이우시 국제무역 종합 개혁 심화 전체 방안’을 발표
-동사는 이우시 무역의 지속적인 경기 상승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을 것
-‘방안’은 샤오상핀청을 시범 단위로 선정하고 수입 포지티브 리스트 시범을 선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이를 계기로 전 세계 시장에서 동사의 무역 우세는 더욱 강해질 것
◆ 광전금융전자(002152.SZ) 전 거래일 종가 12.24위안(+0.16%)
신기술 서비스 능력 강화 기대 ‘비중확대’
-동사는 사실상 광둥성 산하 국영기업으로 분류돼
-동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보안 서비스, 온라인 결제 시스템 등 분야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 중,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기술 서비스 능력 강화 기대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 높이며 아태 지역, 중동,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지역에 핀테크 서비스 제공 중,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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