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귀주모태주(600519.SH)가 소비자 전략을 계속 강화하고 있고 글로벌화의 방향도 명확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11월 27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2024~26년도 현금배당 환원 계획’, ‘2024년 반기 이익배당 방안’, ‘자사주 매수 방안’을 비롯한 5개의 의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동사는 소비자 부문의 전략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마오타이주의 기본적인 속성,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수급 불균형 문제에 직면하면서 동사는 각 유통채널을 동원하고 우세를 상호 보완하면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고객을 전환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 동사의 채널은 다원화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4개의 자영 시스템, 6개의 사회 소매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이래로 동사는 i마오타이를 통해 용의 해 띠 술 박스 구입 신청을 받으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동사는 수급 관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동사의 글로벌화 방향도 명확하다.
동사는 중국 고급 백주 대표 브랜드로 전 세계 브랜드 기초와 군중 기초가 가장 좋으며, 글로벌화 경영 전략은 제품 수출에서 브랜드 수출로 전환하면서 글로벌화 시야와 가치 창출 능력을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사의 제품군은 T자형 구조로 53도와 43도 마오타이주를 주축으로 하고 횡적으로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보충하며 해외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51.9억/940.15억/1,022.6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10.4/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67.82/74.84/81.41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2.5/20.4/18.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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