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은행 상장사의 주가가 신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은행주 시총 역시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둥팡차이푸왕에 따르면 8월 22일 기준 은행 섹터의 전체 시총은 12.37조 위안으로 역사적으로 두 번째로 높은 시총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2월 5일 기록한 12.51조 위안 다음으로 큰 수치이다.
이중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자오상은행, 교통은행 등 6개 은행의 시총은 8.99조 위안으로 촹예반 전체 시총보다도 약 2,100억 위안 많았다.
한편 현재 중국중권은행지수의 TTM PER은 5.9배로 역사적 백분위 47.74%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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