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화거전자(603678.SH)가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키며 새로운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4년 상반기 동사 매출은 14.2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9.58%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4억 위안으로 35.24% 감소했다.
상반기 산업 경기가 부진했던 가운데 동사 다운스트림 시장 수요 회복세도 더뎠다.
이에 동사의 판매액은 전년 동기비 감소했고, 특히 총이익이 높은 자체 생산 사업의 판매액이 감소하면서 실적 부진을 야기했다.
동사의 이익은 주로 부품 사업에서 발생하는데, 이 사업 시장의 문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며 경쟁 구도도 안정적이다.
동사는 이미 해당 업계에서 12년 연속 중국 전자부품 산업 핵심기업으로 인정을 받았고, 기술과 제품, 고객 등 여러 방면에서 우세를 지니고 있다.
다운스트림 수요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동사의 관련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무역 사업에서 새로운 시장 확장에 힘을 쏟고 있는데, 특히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 확대는 시장점유율 상승과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53억/6.25억/7.6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35/37.92/21.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99/1.36/1.66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3.09/16.74/13.7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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