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5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2877.36p(+0.94%)
-선전성분지수 8370.12p(+0.71%)
-촹예반지수 1592.71p(+0.53%)
-홍콩항셍지수 17109.14p(-0.02%)
<정책/이슈>
◆ 인민은행, 올해 들어 통화정책 방면에서 3차례의 비교적 큰 통화정책 조정 실시
-실시 강도를 강화하고 중앙과 국무원 요구에 따라 새로운 증량 정책 더 연구할 것
◆ 상무부 ‘안티몬 등 품목 수출 통제에 대한 공고’ 발표
-국가 안보와 이익 등을 보호하기 위해 안티몬 등 품목의 수출 제한 결정
-9월 15일부터 정식 실시
◆ 8월 15일 인민은행 고정금리, 수량 입찰 방식을 통해 5777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
-금리는 1.7%로 동결
-당일 만기가 돌아온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는 8월 26일까지 연장
<산업>
◆[설비] 태양광 업계 질적 성장 기대
-정부 주도의 태양광 업계 구조조정 진행 중, 업계 생산량 줄어들 전망
-상반기 신규 태양광 설비 장착 규모 전년 동기비 30% 이상 증가,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수준
-태양광 설비 가격 약세 지속, 태양광 기업 수익성 회복 위한 다양한 시도 이어지며 업황 구조조정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
-업계 질적 성장기회 맞이하며 태양광 업계 주도주의 실적 성장 기대감 커질 것으로 기대
-추천주로 양광전력(300274.SZ), 더예테크(605117.SH) 등을 제시
◆[은행] 7월 사회융자 규모 증가세 출현, 은행주 수혜 전망
-7월 신규 위안화 대출 2,600억 위안, 전년 동월비 859억 위안 감소
-7월 사회융자 규모는 7,708억 위안, 저년 동월비 2,342억 위안 증가
-7월 국채, 회사채 발행 규모 급증에 7월 사회융자 규모 증가세 나온 상황
-국채, 회사채 발행을 시작으로 경제, 사회 유동성 환경 개선 전망, 8월에도 경기 회복세 출현 기대감에 위안화 대출도 회복세 나올 것으로 예상
-은행 예금·대출 금리차 환경 안정에 은행주 수익성 향상 전망
-추천주로 중신은행(601998.SH), 공상은행(601398.SH) 등일 제시
<기업>
◆ 화처테스팅(300012.SZ) 전 거래일 종가 11.47위안(-0.43%)
상반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비중확대’
-상반기 매출 27.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9.2%,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4.4억 위안으로 2%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 부합
-생명과학, 산업 테스트 서비스와 무역 서비스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비 증가, 이중 생명과학 테스트 사업 전년 동기비 21.7%나 증가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반도체 등 신산업 진출 가속화 및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집중에 실적 성장 기대
◆ 폭스콘산업인터넷(601138.SH) 전 거래일 종가 20.66위안(-0.67%)
인공지능(AI) 서버 사업 성장세 부각 ‘추천’
-상반기 매출 2,660.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7.39억 위안으로 22.04% 증가
-상반기 매출,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 경신
-상반기 AI 서버 매출 전년 동기비 270%,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매출은 60% 증가
-글로벌 AI 산업 성장세 속 중·장기 AI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요 동반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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