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4.64p(0.39%) 오른 3730.92p, 선전성분지수는 14.96p(0.13%) 상승한 11817.42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휴머노이드 테마가 급등하며 상승했다.
금일 중국 상무부를 중심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해 신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특히 당국은 국가 표준과 시장 참고 지표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의 신기술 활용 능력을 대폭 키울 것이라 강조했고 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의 적극적인 사용을 장려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휴머노이드 테마가 오랜만에 급등했고 휴머노이드 업계 대장주 유니트리(688836.SH)가 16%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비롯한 9월 경제 지표가 대체로 호조였다. 9월 부동산 경기 회복세도 확인되면서 경기 회복 심리가 조성되며 증시의 상승폭 확대에 도움이 됐다.
금일 기관성 자금은 116.21억 위안이 순매도했고, 2차 전지, 출판, 전자부품 등 섹터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6,870억, 7,505억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방산, 은행, 모터, 가전, 상용차, 귀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임업, 종자, 식음료, 출판, 수산업, 부동산, 교육 등 업종은 하락했다.
광다증권은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낙관적이지 못하나 증시 반등 시그널은 이미 나온 상황”이라며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의 매수세 유입됐는데, 그 중심에는 중장기 자금이 연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 자금의 유입이 증시의 분위기 전환을 이끌 것이라 장담하기 힘들지만 시장 공포 심리 해소에는 분명하게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7208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2%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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