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를 비롯한 4개 부처가 연합하여 ‘제2차 전국 소매업 혁신·업그레이드 시범 도시 신청 작업’을 개시했다. 8일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개별 지역의 소비 능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당국은 앞으로 38개 도시를 혁신·업그레이드 시범 도시로 선정하여 더 많은 정책 지원에 나선다. 이는 앞서 진행된 제1차 소매업 혁신·업그레이드 시범 도시 방안에 이은 후속 지원 정책이다.
이번 시범안의 주요 개혁 조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업종 및 점포별 맞춤형 지원 실시
- 우수 브랜드 육성
-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 ‘소매+엔터’ 모델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 공급망 개선 및 전반적 개혁
실제 제1차 시범 도시였던 상하이시, 난징시, 항저우시 등의 성공 사례를 본뜬 개혁 조치가 시행된다. 이를 중심으로 지역의 공급망과 소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이 확대된다.
오프라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지원 조치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으로 인해 향후 주민 소비 지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매업 혁신·업그레이드 시범 도시 추진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및 대상 | 기대 효과 |
| 선정 규모 | 38개 도시 (제2차) | 지역별 소비 거점 확보 |
| 핵심 모델 | 소매와 엔터테인먼트 결합 | 신성장 동력 및 집객력 강화 |
| 기술 도입 |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 운영 효율성 및 편의성 증대 |
| 기존 사례 | 상하이, 난징, 항저우 등 | 검증된 성공 모델의 전국 확산 |
| 공급망 | 공급망 개선 및 개혁 | 물류 효율화 및 제품 경쟁력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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