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프라 투자 4.5% 성장 전망… ‘서부 대개발’ 수혜주 주목

**CICC(중금공사)**는 2026년 중국의 인프라 투자 증가율이 **4.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재정 정책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건설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개최된 2025년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투자의 감소세를 멈추고 안정화하겠다’는 목표가 명확히 제시됐다.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바닥을 다지는 국면에서, 인프라 투자는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수단으로 재확인됐다. 이에 따라 CICC는 내년 재정 정책 지원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인프라 투자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CICC는 서부 인프라 건설에 따른 지역적 투자 기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중에서도 쓰촨성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확충이 호경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채무 리스크 해소와 국유기업 개혁이 가속화되면서 밸류에이션 회복 여지가 큰 대형 건설 국유기업들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ICC 추천 4대 투자 노선]

투자 노선주요 특징 및 전망추천 배경
고배당 국유기업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높은 배당 수익률국유기업 가치 재평가(중특구)
서부 인프라 기업쓰촨성 등 서부 대개발 프로젝트 수혜지역 거점 인프라 수요 급증
호경기 전문 공정특정 분야(에너지, 수리 등) 전문 기술 보유정부 중점 투자 분야 집중
해외 진출 기업‘일대일로’ 등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제2의 성장 동력 확보

[2026년 인프라 및 건설업 핵심 전망]

  • 투자 증가율: 2026년 인프라 투자 성장률 4.5% 전망 (CICC 기준).
  • 정책 기조: 중앙경제공작회의의 ‘투자 안정화’ 의지에 따른 재정 투입 확대.
  • 성장 동력: 제조업 투자 호전 및 건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 리스크 관리: 지방정부 채무 리스크 해소를 통한 건설 대금 회수 환경 개선.

해외 시장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제2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CICC는 건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실적 탄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자들은 국유기업의 안정성과 서부 지역 개발의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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